인구 천만을 넘는 서울에서 98년부터 마을속에서 육아를 교육을 생활문화를 나누고 누리며 살아왔다. 하지만 도시든 시골이든 공동체가 지속하려면 순환하면서 서로를 살리는 지역공동체경제 생태계가 꼭 필요하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. 15년이라는 시간이 흘러서야~~~ 이제 일상의 삶을 연결하고 순환하며 스스로 자립하고 서로를 살리는 커뮤니티 비즈니스가 필요하다. 그 시작, 그 연결을 위한 온라인통합플랫폼 ...위즐 ... 강북구의 고민을 먼저 나눕니다.
03_강북위즐_도시속_지역공동체경제_생태계를_꿈꾼다_20170422.pdf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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